"소말리아 피랍선원 정부차원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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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소말리아 피랍선원 정부차원 해결을"
허남식 부산시장, 국정원장 만나 촉구·선원가족 격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이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해적에 의해 납치, 장기간 억류돼 있는 마부노호 선원의
석방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허 시장은 지난 13일 김만복 국정원장과 만나 피랍된 한국인선원 4명 모두가 부산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부산지역에서 범시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명운동의 내용을 전달하며 정부차원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 원장은 이에 대해 빠른 시일 안에 피랍선원 석방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설명: 허남식 부산시장이 소말리아에서 피랍된 마부노호 선원의 석방을 위해 정부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사진은 허 시장이 지난 13일 피랍선원 가족을 초청해 위로하는 모습).
허 시장은 이날 피랍선원 가족을 부산시청으로 초청해 위로하고, 피랍선원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는 마부노호 피랍사건 이후 외교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련 기관과 단체를 통해 협상진행을 수시로 파악해 왔으며, 피랍선원 가족을 방문해 위로와 함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부산시는 피랍선원이 모두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정부는 물론 관련 기관·단체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각계와 시민단체도 피랍선원의 석방을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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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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