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금정체육공원 오세요"
노포동 지하철역에 40대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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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자전거 타고 금정체육공원 오세요"
노포동 지하철역에 40대 무료 운영
부산지하철 1호선 노포동역에서 금정체육공원으로 가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 환승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경륜공단(이사장 윤종대)은 지난 7일부터 노포동역에 환승자전거 40대를 비치, 무료로 빌려준다.
부산경륜공단은 환승자전거 운영을 위해 노포동역과 금정체육공원을 잇는 1.27㎞의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도 정비하고, 이용자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해보험에도 가입했다.
환승자전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겨울에는 오후 5시)까지며, 신분증이나 휴대전화 확인을 거쳐 30분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자전거를 빌려간 후 30분이 지나도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 시간당 2천원의 대여료를 내야 한다.
윤종대 부산경륜공단 이사장은 "금정체육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자전거 타는 문화를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무료 환승자전거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경륜공단은 금정체육공원 수변광장에 `자전거 문화 체험관'도 열었다.
이 체험관에서는 자전거의 역사와 구조 및 원리, 자전거 상식을 배울 수 있고, 자전거 퀴즈, 자전거 틀린 그림 찾기 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시뮬레이션 자전거가 비치돼 실제 자전거를 타는 것 같은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문의:부산경륜공단(550-1774)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10-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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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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