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3회 추경안 종합심사
고리원전 현장 확인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황령산 산사태 대책 청취
- 내용
- 부산시의회(의장 권영적)는 제89회 임시회 8일째인 6일 오전 10시 총규모 4조2천억원의 부산시 99년 제3회 추경안 종합심사를 벌였다. 이 추경안은 당초 예산에서 아시안게임 골프장 예정부지 구입비 2백50억원과 구군 배정 조정교부금 3백34억5천6백만원 등 모두 1천5백6억9천1백만원이 추가반영됐다. 시의회는 앞서 4일 오전 각 상임위원회별로 활동을 벌였는데, 기획재경위는 \"\99 행정사무감사방안을 협의했고 행정교육위는 \"\98결산안에 대한 사전 토의했다. 보사문화환경위는 이날 오전 고리원자력발전소 현장 확인을 했다. 또 건설교통위는 \"\99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에 이어 `보행자 교통공간 정비방향에 관한 고찰\"\(정헌영 부산대 교수) 등 의정자문위원 연구과제 발표가 있었으며 부산항3단계항만배후도로 산사태의 원인·문제점·복구대책 등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도시항만위는 이날 기장군 정관면 내 아시안게임 골프장 및 도로결정안 등을 심사했다. 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 일반안건 등을 심의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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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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