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 세계적 해양센터 조성
2002년 건립 …수족관· 수영장 등 복합시설 갖춰
- 내용
- 강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기수(汽水)해역으로 해양생태학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주거단지 안에 세계적인 해양센터가 조성된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오는 2002년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주거단지 5만5천6백30평에 사업비 4백90여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평 규모의 세계적인 `낙동강해양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10월 중 용역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낙동강해양센터\"\는 해양생물수족관과 수영장, 수상스키장 등 복합시설을 갖춰 국민휴식공간은 물론 세계적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게 된다. 시는 추정되는 사업비 4백90여억원을 민간과 외자유치 등으로 조달하기로 했으며, 최근 해양수산국에 신규사업추진을 위한 국비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이 해양센터가 건립되면 오염된 낙동강하구의 생태계가 복원될 뿐만 아니라 2001년 들어서게 될 명지쓰레기소각장에서 1일 4백t 이상 발생회는 폐열을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878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