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각종 민원처리 `편안하게'
증명서 수수료 무료·민원서류 택배·산후조리 도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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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임산부 각종 민원처리 `편안하게'
증명서 수수료 무료·민원서류 택배·산후조리 도우미 …
부산 기초자치단체들이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임산부들의 민원처리와 산후조리까지 돕고 있다.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지난달 전국 최초로 임신 여성에 대한 수수료 감면 조례를 제정해 재산세납세증명서 등 주민생활과 관련 깊은 민원서류 70여종의 발급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 수수료는 적게는 200원에서 많게는 9만원에 이른다.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지난달부터 입원 중인 임산부의 민원서류를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 받아 배달해 주는 `민원택배제'를 실시하고 있다.
남구 지역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에 신청서를 비치해 주민등록등·초본, 호적등·초본, 지방세납세증명 같은 20종의 민원서류를 신청 받아 4∼8시간 안에 배달해 준다.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지난 7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활이 어려운 산모를 돕는 `산모돌보미 봉사단'을 발족했다.
연제구는 정부의 지원 대상은 아니더라도 형편상 도움이 필요한 출산 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돕는다.
산모돌보미 봉사단은 출산과 육아경험이 있는 40∼50대 주부 60여명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돕기 위한 전문교육을 2주간 받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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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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