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불법주차 단속 32% 급증
인력 줄이고 주행형 단속차량 운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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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올 들어 불법주차 단속 32% 급증
인력 줄이고 주행형 단속차량 운행 `효과'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이 올 들어 불법주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단속 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내버스준공영제 시행에 따른 원활한 버스운행과 주차질서 정착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을 벌이고 있다.
합동단속반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집중단속을 벌여 지난 4월까지 총 31만502대를 단속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단속한 23만4천778대에 비해 7만6천여대 늘어난 것으로, 32% 이상 급증한 것.
부산시와 16개 구·군은 효율적인 불법주차 단속을 위해 단속인력을 482명에서 331명으로 151명 줄이고, 대신 주행형 단속차량을 지난해 12월 7대 운행한 후 지난달 19대를 추가로 운행하고 있다. 고정식 단속카메라도 지난해 71대를 새로 설치해 모두 96대를 가동하고 있다.
그 결과 올 1월부터 4월까지 주행형 단속차량이 불법주차 4만6천720대를 단속하고, 고정식 단속카메라가 5만6천806대를 단속해 전체 불법주차 단속 건수의 33.3%를 차지했다.
부산시는 주행형 단속차량을 하반기에 7대 추가해 연말까지 모두 33대 운행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와 16개 구·군의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 주·정차가 줄어들어 시내버스 평균속도가 25.8km/h로 지난해에 비해 1.7km/h 늘어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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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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