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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73호 시정

부산시 탄력근무제 시범 도입

업무효율 높게 특성 맞춰 출·퇴근

내용
제목 없음

부산시 탄력근무제 시범 도입

 

업무효율 높게 특성 맞춰 출·퇴근

 

 

 부산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민간기업들이 시행하고 있는 출·퇴근 탄력근무제를 시범 시행키로 했다.

 탄력근무제는 주 40시간, 하루 8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면서 공무원 스스로 자신의 근무 시간대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제도.

 이 제도를 도입하면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출·퇴근 때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를 유연화 하며, 육아나 학원수강 및 취미활동 등 자기계발을 위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시는 탄력근무제를 우선 아동청소년담당관실, 혁신평가담당관실, 유시티정책팀, 국제협력과, 지적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부서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 운영 성과가 좋으면 내년부터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전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탄력근무제는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 퇴근하는 획일적인 출·퇴근 시간에서 벗어나 오전 8시∼오후 5시, 오전 9시∼오후 6시, 오전 10시∼오후 7시 근무하고 출·퇴근하는 방식이다.

 부산시는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하는 만큼 직원간 출·퇴근 시차로 일하는 분위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업무 대행 체제를 확립하는 한편,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부 지침을 마련 중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6-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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