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부터 4단계 공공근로사업 하루 2만명 투입
16일까지 참여신청 접수
- 내용
- 부산시는 3백90억원의 사업비로 하루 2만명씩 투입하게 될 올해 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10월11일부터 연말까지 추진키로 하고 6일부터 16일까지 시내 읍면동을 통해 참여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4단계사업의 신청자격은 구직등록한 실업자와 일용근로자, 노숙자로 제한했고 참여연령은 18세 이상 60세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사업의 특성 및 지역여건에 따라 65세까지 제한적으로 부여했다. 신청자 선발은 3단계와 같이 연령과 전단계 참여여부, 부양가족, 실업기간, 장애인여부 등 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한 점수제로 하며 고액재산 소유자 및 그의 배우자 등은 참여를 배제한다. 4단계사업은 뒷골목포장·측구개수·도로 보수정비 등 주민숙원사업, 재해위험지역 정비 등 지역현안 연계사업, 미취업 고학력자 대상 각종 정보화사업, 지역단위 체육시설 및 소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시는 2002년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에 대비, 철도변 환경정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오는 11월15일부터는 겨울철 건설경기 침체를 감안, 4단계사업비의 10%인 40억원으로 건설 일용근로자를 위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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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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