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 세출업무 전산화 … 온라인 연결
시, 재정· 민원 정보시스템 이달부터 운용
- 내용
- 부산시는 전국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수작업 처리되던 세입 등 회계업무를 종합정보화하고 이를 시 산하 전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재정·민원정보시스템\"\ 구축을 끝내고 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시는 정보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자시정 구현과 행정사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방행정업무 가운데 비중이 높은 세입·세출업무를 완전 전산화한 것이다. 시스템 완료로 이·미용업 등 각종 신고업무와 세외수입 회계관리업무는 물론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에서 체납관리에 이르기까지 지방세 전 업무가 전산표준화돼 과학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세입·세출분야 광역권 통합으로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등 행정사무 능률 향상뿐만 아니라 예산절감 효과와 행정사무간소화로 업무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시스템 조회를 통해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소 변경 때도 과세자료가 정확하게 납세자에게 전달된다. 특히 구 군에서 수작업으로 발급하던 납세완납증명 등 지방세 제증명 5종과 독촉고지서 등을 관할 구군 동사무소에 가지 않고 가까운 구군 동사무소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국산 주전산기와 프로그램의 전산자료에 대해 컴퓨터 2천년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다. 이밖에 인허가 신고 등록 업무도 전산처리로 변경되며 민원 처리기간 단축과 수작업으로 인한 많은 문제점이 개선돼 시민편의 위주의 봉사행정 구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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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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