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시립예술단 공연 일정 확정
해운대 신시가지·강서구 등 찾아가
- 내용
- 부산시립예술단이 시민의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바닷가와 대학 등 시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운영하고 있는 `움직이는 예술단\"\의 하반기 공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시립예술단이 밝힌 하반기 공연 일정은 9월에는 7일 오후3시 시립무용단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위문공연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10일 부산정보대학, 11일 해운대 신시가지내 대천공원, 28일 광안리 해변공원 등 9월 한달동안 4회 공연을 갖는 것을 비롯해 10월 2회, 11월 2회 등 석달동안 총 8회 `움직이는 예술단\"\을 운영한다. 시립예술단에 따르면 올 하반기 공연은 부산 최고의 인구 밀집지역인 해운대 신시가지와 도심속의 농촌지역인 강서구를 새로운 공연 장소로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시립예술단과 함께 하는 기회를 갖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움직이는 시립예술단\"\ 하반기 첫 일정으로 7일 오후3시 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리는 시립무용단 공연은 `새 천년의 소리\"\ `물동이춤\"\ `북놀이\"\ `부정굿놀이\"\ 등을 공연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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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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