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로 전국 최고의 패션거리로
중구, 11일 패션쇼 개최 청장 등 직접 모델 출연
- 내용
- 중구청은 11일 오후 7~9시까지 (구)미화당과 유스데스크 사이에서 광복로 패션쇼를 개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패션의 1번가 광복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광복로 발전추진회와 부평동 한복거리번영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길거리농구대회와 힙합댄스 공연의 식전행사로 흥을 돋구고 이어 광복로 패션업소(7개)와 부평동 한복거리(25개 업소), 부산OFF(전국대학패션연합회 부산지부)에서 61명의 모델들이 출연, 1백57여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패션쇼가 광복로의 밤거리를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청장과 구의원, 중구 출신의원들이 직접 모델로 출연해 관람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시간도 마련하고 있다. 구청은 새로운 유행과 멋을 창조하는 형형색색의 의류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한데 어우러져 전국 최고의 패션거리 광복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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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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