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로 건설 올 연말 69% 달성
공정 순조롭게 진행 - 7월말 현재 61% 수준
- 내용
- 부산시가 동부산권 관광벨트인 해운대·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이기대공원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계시켜 추진 중인 국내 최장최대 해상현수교량인 광안대로 건설이 7월말 현재 61%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어 올 연말까지 69%의 공정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94년 12월 착공한 광안대로 건설사업의 추진현황은 7월말 현재 현수교 경우 42.2% 공정으로 주탑은 6천2t 중 4천1백10t 제작했고 앙카블록은 굴착완료했으며 기초 콘크리트는 타설 중에 있다. 접속교의 경우 강교는 7만4천1백t 중 5만4천2백t 제작, 교각은 78기 중 50기 설치, 강교가설은 64경간 중 29경간(1천9백80m)설치 등 64.5%의 공정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는 수영구 남천동 49호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부산정보단지까지 총연장 7.42㎞(현수교 0.9㎞·접속교 6.52㎞)에 이르는 광안대로 건설사업에 모두 7천4백억원의 예산을 투자키로 하고 지난해까지 4천1백67억원을 투입했으며 올해는 9백4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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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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