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G조정경기장 재추진
강서구청 1백억원 이내 경비로 건립 건의서 제출 따라 긍정적 검토
- 내용
- 부산시는 예산을 마련할 수 없어 건설 추진을 포기했던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조정경기장 건설을 재추진키로 하고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이같은 방침은 최근 강서구청이 최소한의 경비로 낙동강 조정경기장을 건설할 수 있으며, 부산에 이를 건립해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보내왔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강서구청의 건의서를 검토, 최소한의 시설을 할 경우 1백억원 규모의 건설비가 소요된다고 분석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현재 조정경기장 적지로는 강서구 강동동의 강동교에서 서낙동교까지 2.5㎞ 구간을 예정하고 있다. 시는 낙동강조정경기장 건설에 당초 6백6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데다 IMF한파로 이를 포기하고 대신 서울의 미사리경기장을 아시안게임 조정경기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시는 이번에 강서구청 건의서에 따라 `간이시설 등으로 건립규모를 최소화하면 1백억원 이내에서 건립이 가능하며, 예산 중 30%를 국고지원으로 충당할 수 있다\"\고 판단해 재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미사리경기장을 빌릴 경우 시설보수비와 임대료 운영비 등 30억원이 소요되고, 낙동강에 건립할 경우 경기 후 다양하게 용도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강서구 경우 조정경기장을 건립하면 낙동강유역을 정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강서구청 `1백억원 이내 경비로 건립\"\ 건의서 제출 따라 긍정적 검토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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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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