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 관광명소는 해운대”
중구, 외국인 설문 조사 … 2위는 남포동
- 내용
-
제목 없음 “부산 최고 관광명소는 해운대”
중구, 외국인 설문 조사 … 2위는 남포동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최고 관광명소로 해운대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중구 남포동을 선택했다.중구(구청장 이인준)가 지난해 9월부터 3개월 동안 전문조사기관인 정음리서치에 의뢰해 외국인 관광객 5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산의 최고 관광명소를 묻는 질문에 해운대(38.7%)와 중구 남포동(1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사진설명: 외국인 관광객들은 부산의 최고 관광명소로 해운대를 꼽았다(사진은 해운대 달맞이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부산진구 서면(8%)이 그 뒤를 이었다.중구는 중구지역의 관광특구 지정과 관광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 2004년 166만명에서 2005년 171만명으로 5만명 늘었으나, 지난해에는 원화 강세 등으로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구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평균 20만여명. 일본인이 59.6%로 가장 많았고, 중국인이 18.8%, 미국인이 9%로 뒤를 이었다.
중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은 남포동·광복동(26.7%), 국제시장 (25.6%), 자갈치(22.9%)순이었다.외국인 관광 저해 요인은 ‘여권 발급 어려움’(15.1%)이 가장 많았고, 불편사항은 ‘언어소통 어려움’(44.2%)로 가장 컸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1-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