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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1호 시정

투명하고 깨끗한 ‘클린시정’ 편다

부산시, 올해 감사일정 확정 … 351일간 121개 기관 대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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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깨끗한 ‘클린시정’ 편다

 

부산시, 올해 감사일정 확정 … 351일간 121개 기관 대상

 

 

부산광역시는 올 한해도 투명하고 깨끗한 ‘클린시정’을 위해 시 본청과 16개 구·군, 직속기관, 사업소, 공기업에 대한 감사를 펼친다. 부산시의 올해 감사 목표는 3가지.

부정부패 없는 투명하고 깨끗한 ‘클린시정’ 구현이 첫 번째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경영시정’이 두 번째. 각종 재난 사고를 미리 예방해 사고 없는 ‘안전시정’이 세 번째다.

올해 감사는 총 121개 기관을 대상으로 351일간 실시한다. 종합감사 대상은 구·군, 사업소, 공기업 등 19개 기관. 부분감사 대상은 구·군, 사업소,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102개 기관이다. 부분감사의 경우 국·시비 보조금 집행실태, 해빙기 안전점검 등 12개 분야에 대해 실시한다.  부산시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부조리 척결 및 시정 신뢰도 제고 △도시경쟁력 제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감사 △적극적이고 창의적 공직문화 조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감사를 펼칠 방침이다.부조리 척결 및 시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서는 상시 감찰활동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초점을 둔다.

청렴도 측정 결과 하위권으로 평가된 업무에 대해서는 특별감사를 실시, 부조리의 근원이 되는 제도를 과감히 개선할 계획이다.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각종 정책 추진 장애요인을 찾아 개선하고,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예방감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기업 지원정책을 점검해 개선해 나가는데 중점을 둔다.열린 감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감사를 강화하며, 외부 전문가와 시민감사관이 모든 감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부조리 신고 창구도 열어 놓는다.창의적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숨은 일꾼을 찾아 포상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잘못은 최대한 관용을 베풀 방침이다.

부산시는 감사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키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1-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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