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해거리 본격조성
기반자업 착수·6일 상해의 문 기공식
- 내용
- 부산시는 동구 초량동 부산역 건너편 옛 청관골목 (청나라 대사관이 있던 곳) 일대 1만8천6백여평에 `상해거리\"\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6일 `상해의 문\"\ 기공식을 갖고 기반작업에 들어간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6일 오전11시 상해거리 입구에서 부산시측 관계자와 중국 상해시 부시장 및 중국 총영사를 비롯한 중국측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해의 문\"\ 기공식을 갖는데 이어 시비 25억원을 들여 상해거리 1백30m 전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공사 전선지중화사업 중국 상징 가로등 설치 등 기반시설 조성작업을 벌인다. 상해거리 맨 입구에 세워질 `상해의 문\"\은 2층 구조로 된 지붕과 하늘로 치켜 올려진 처마끝 등 중국의 전통양식을 살려 웅장미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공사는 중국인 기술자 5~6명이 직접 맡는다. 민자유치 등으로 조성될 상해거리에는 관광 문화 업무 등 복합기능을 갖춘 중국양식의 상해거리 상징건물과 화교학교 주변 화교상가를 중심으로 중국관광객 전용상가 등이 건립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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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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