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교통문제 해결 1순위 - 전체 제보 4백2건 중 46% 지적
시, 모니터요원 1백65명 상반기 내용 분석
- 내용
- 부산 시민들은 부산시가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안으로 대중교통문제를 꼽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 및 시민여론 수렴을 위해 모니터요원 1백65명을 활용해 상반기 동안 제보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제보건수는 4백2건으로 모니터 1인당 3건으로 예년에 비해 활발한 모니터 활동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로는 총 4백2건의 모니터 내용 가운데 ▲도로 및 교통 1백88건 46.8% ▲보건환경 60건 15% ▲문화관광 27건 6.7% ▲건설건축 17건 6.7% ▲행정일반 54건 13.4% ▲기타 46건 11.4%로 도로 및 교통, 청소·보건위생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제보 61.8%를 차지했다. 특히 교통분야가 절반에 가까워 대중교통문제 해결이 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임이 드러났다. 제보 내용별로는 시책에 대한 개선이나 새로운 제안이 1백80건 44.8%로 가장 높아 시책 운영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이밖에 시민생활 불편사항 1백31건 32.6%, 주차단속 등 법 질서확립 55건 13.7%, 기타 민원처리사항 등 36건 8.9%로 집계됐다. 시는 민선2기 시정운영에 대한 `시민의 반응과 바람\"\의 중간 점검을 통해 향후 바람직한 시정방향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90년 5월부터 자원봉사로 출발한 시정모니터는 현재 내국인 1백41명, 외국인 24명 등 모두 1백65명이 활동하고 있다. ※ 문의:시 자치행정과(888<&23927>262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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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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