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판 수익금 저소득층 지원
실직가정주부 10명 선행
- 내용
- 저소득 실직가정주부 10명이 김치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가정에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봉선)이 가장의 실직으로 가족들이 겪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분담코자 추진하고 있는 `파랑새보금자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 복지관에서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부들에게 김치제조 기술을 가르쳐 `나누리김치\"\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김치제조에 참여한 주부 가정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고 있다. 차은정 복지사는 “저소득층 창업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도록 `나누리 김치\"\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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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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