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영화 감상을
부산진구, 관내 시설아동 찾아가 상영 / 사상구, 아파트 밀집지역 주변 순회
- 내용
- 부산진구청은 관내 시설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영화를 상영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영화상영은 종전 매월 1차례씩 구청 내 지하대강당에서 상영하던 것과는 달리 대상시설을 직접 찾아 나서는 서비스행정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8월 5일 오후 7시 초읍동 신애원 식당에서 만화영화 `개미\"\를 시작으로 8월 12일 오후 8시 매실보육원 야외마당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또 매월 실시되는 구민무료영화 상영 계획중 8월에는 어린이대공원 정문 입구 야외에서 구민가족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가족코메디물인`나 홀로 집에 3\"\을 상영할 계획이다. 구청은 “이제 구민을 위한 서비스 행정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대상시설이나 구민을 직접 찾아 나서는 서비스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상구청은 27~30일까지 `즐거운 야외영화\"\라는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할 영화는 `아마겟돈\"\으로 구청은 1백~1백50개의 관람석을 마련하고 아파트 밀집지역 주변에 대형 스크린과 고성능 스피커 4대를 설치해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일정별 상영 장소는 29일 학장동 구학초등학교, 30일 모라3동 모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상영할 계획이며 시간은 오후 8~9시30분까지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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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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