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만들며 재활의욕 키워요
자립공동작업장 설치 장애인총연합 동래구지부
- 내용
- 지체장인들이 우리 고유의 한복을 공동으로 생산하는 자립 작업장을 설치, 자립의욕을 고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부산시 장애인총연합회 동래구지부가 위탁운영하고 동래구가 지원하는 이 작업장은 동래구 명륜2동 65-43번지 내에 설치되어 7월초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 작업장은 현재 봉제미싱 3대, 특수미싱 1대, 기타 비품 5종 11점의 장비를 갖추고 봉제 염색 채색가공전문가 5명과 지체장애인 15명 등 모두 20명이 우리 고유의 생활·전통한복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 작업장에서 생산되는 한복 마크는 동래구를 상징하는 학(鶴) 모양이며 상표는 `동래사람들\"\로 이름이 붙어져 부산시내 각 의류판매업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한복은 월1백25벌(연간7백50벌)로 연간 6천만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산시 장애인총연합회 동래구지부는 공동자립장을 더욱 넓혀 지체장애인들의 생계난 해소는 물론 자립의욕을 더욱 북돋워 줄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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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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