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기술직 직원, 부적합 전기설비 각 가정 방문 무상수리
- 내용
- 해운대구청은 일반주택용 전기설비에 대해 정기점검 결과 부적합 시설물로 지적되어 단전의 위기에 처한 주택에 대해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수리를 해주고 있다. 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반주택용 전기설비검사는 점검 후 3차까지 부적합 설비로 지적된 수용가에 대해 그대로 방치하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 구청으로 단전요청을 통보하게 된다는 것. 구청은 이에 따라 최근 어려워진 경제사정을 감안해 대부분의 영세가정에 대해 자체 개수반으로 편성된 기술(전기)직 직원이 집집마다 방문해 재료비만 가정에서 부담하면 현장에서 직접 수리 해줘 영세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한편 구청은 지난달까지 개폐기 보수 등 70여 영세가구에 대해 무료개수와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영도구청은 14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 캐릭터개발 설명회를 갖고 구 이미지에 맞는 캐릭터를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구청은 그동안 캐릭터개발을 위해 공무원 4백60명을 대상으로 영도의 전설 설화 유래 등을 조사했다. 또 주민설문조사와 토론회를 거쳐 32개 시안을 마련하고 최근 전시회를 가졌다. 한편 지난달 14~19일까지 관내 초중고 대학생 주민 등 6백여명을 대상으로 캐릭터 개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동삼동패총 봉래산신선 절영명마 순으로 나타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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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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