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일광워터파크로 오세요
기장군, 10일 개장 씨점프 수상매트리스 등 다양한 물놀이기구 설치
- 내용
- 해수욕장 공유수면을 활용한 최초의 한국형 해양테마파크가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 조성되어 올여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7일, 기장군에 따르면 한국스포츠정보연구원에서 일광워터파크 조성 계획을 5월에 군에 제출함에 따라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를 통해 37가지 5종의 최신장비를 설치키로 확정하고 해수욕장 개장일인 10~8월30일까지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일광해수욕장 샤워장 옆의 해수면에 폭15m 길이60m의 조성된 일광워터파크는 물 위에서 수직상승작용 운동의 씨점프(Sea Jump)와 부수장비인 워터통나무 1개, 미끄럼·점핑대, 수상매트리스, 징검다리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구들이 설치되어 있다. 군청은 10일 개장일에는 무료 워터파크 교실과 새로운 스포츠를 배울 수 있는 체험이벤트를 마련하고 관내 청소년 유아단체는 저렴한 가격에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고 있다. 이밖에도 놀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3명을 비롯한 운영요원 5명을 상시 근무토록 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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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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