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능력 갖추고 시민에 가까이 가는 시정
시민과의 TV대화 시청자 반응 ... 공감대형성 큰 역할 평가
- 내용
- 부산시가 민선2기 시정 2년 출범에 즈음해 2일 밤 10시 55분부터 12시 5분까지 1백30분간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시민과의 TV대화\"\는 3백여명의 초청시민과 TV를 시청한 일반시민들로부터 `위기관리 능력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가까이 가는 시정\"\ 등 인식과 함께 시민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TV대화를 지켜본 시민들에 따르면 시장은 실업·삼성차·유료도로·쓰레기·물 문제 등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고,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밝고 여유있는 표정 등으로 강력한 이미지를 심었다. 특히 유료도로(대연램프·번영로 등) 시행착오에 대해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 신뢰도를 높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원고에 없는 확인질문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도출했고 다양한 계층의 초청시민과 질문자간의 호흡이 잘 맞아 상호의사전달이 명확할 수 있었다. 한편 방송시간이 길고 질문 및 답변 시간이 다소 긴 것 등이 보완해야 할 문제로 지적됐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0-06-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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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8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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