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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866호 시정

조상 땅 찾아 드립니다

강서구, 1910년대 일본에 조사 작성딘 미등기 토지

내용
 강서구청은 토지대장에 소유자의 주소가 등록되지 않아 미등기상태로 남아있는 토지에 대해 ‘조상 땅 찾아주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청은 이에 따라 지난 3개월 동안 전 토지(임야)대장을 검색해 미등기 토지 8백여 필지를 색출, 국유지를 제외한 사유지 7백56필지에 대해 각 지번별로 목록을 작성한 뒤 토지소유자나 후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찾아주게 되는 땅들은 총7백56필지로 1910년 일본에 의해 조사·작성된 토지대장에 실소유자들의 이름만 올라있고 주소 등이 불분명해 등기되지 못하고 있는 토지들이다.  그 당시 주소 개념이 없던 탓에 토지소유자의 이름만 기재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미등기상태로 남아있으며 또한 땅 주인들이 사망해 이 땅들은 후손들의 기억 속에서 대부분 사라져버린 토지들이다.  구청은 수십만평에 이르는 주인없는 땅에 대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상담과 관계공부 확인 등을 통해 땅의 소유자가 밝혀질 경우 재산권행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0-06-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8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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