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쓰세요
동래구, 내달 9일까지 공모
- 내용
- “사랑하는 아내에게. 한없이 고마우면서도 왠지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고 현실이 힘들다는 이유로 마음과 다른 언행으로 상처를 줘서 미안하오….” 동래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이웃, 스승, 제자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를 공모한다. 동래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9일까지 원고지 10매 또는 A4용지 2매 분량으로 편지를 써 동사무소나 동래구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동래구는 접수된 ‘사랑의 편지’를 유치부와 학생부, 일반부로 나눠 심사, 모두 50편을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가정의 의미가 약해지고 퇴색되어 가는 요즘, 가정의 달을 기해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것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래구는 지난해 처음 ‘사랑의 편지’를 공모해 우수작 47편을 시상했다. ※문의:사회복지과(550-4351)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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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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