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전용 구급차 부산 첫선
중부소방서 시범운영 … 응급처치 장비 갖춰
- 내용
-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노인을 위한 노인 전용 구급차(Silver Ambulance)가 부산에 도입된다.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 노인 안전망 구축사업으로 노인 전용 구급차를 도입, 중부소방서에서 첫 시범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행에 따른 노인 구급 수요 급증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것. 노인 전용 119구급차는 거동이 불편한 비응급 환자들의 병원 이송을 돕게 되며, 산소마스크와 혈압계, 혈당측정기 등 응급처치 장비도 갖추고 있다. 노인 전용 구급차는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기초 생활보장 수급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시 소방본부는 매년 노인 전용 구급차 운영 대수를 늘려 2009년까지 전 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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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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