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비교해보고 사세요”
구·군 홈피 게시- 50개 제품 조사 결과 가격차 최고 14배
- 내용
- 부산지역 일반의약품 값이 약국에 따라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가 지난해 480개 약국을 뽑아 많이 소비되는 50개 일반의약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최고 14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표 참조> 부산시는 이에 따라 50개 일반의약품의 최고가와 최저가를 16개 구·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리도록 해 시민들이 가격을 비교해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가 발표한 ‘2005년도 다소비 의약품 판매가격 조사표’에 따르면 영진제약의 소화제 ‘판크론’ 100정이 지난해 2분기의 경우 최저가가 1천400원인데 반해 최고가는 2만원으로 무려 14배나 차이가 났다. 대웅제약의 간장약 ‘우루사’ 60캅셀도 지난해 1분기 조사에서 최저가 1만4천원 최고가 2만4천원으로 가격차가 1만원이나 됐다. 50개 제품 대부분이 4분기 조사에서는 가격차가 많이 좁혀졌지만 여전히 1만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는 제품도 많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