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안 조속 추진 대정부 건의
KTX 도심 지하화·북항 재개발 등 국비로 … 사업 차질 없게 ‘온 힘’
- 내용
- 부산광역시가 국비가 들어가는 부산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대정부 설득과 건의에 나섰다. 현안사업을 제때 추진, APEC 성공개최로 급부상한 도시 브랜드를 확고하게 다지고, 동북아 물류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이권상 행정부시장과 시 주요 간부들은 지난 24일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관련 부서를 방문, 주요 현안사업과 국비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부산시는 이날 ‘주요 현안 대정부 건의’를 통해 △부산신항 남 컨테이너 부두 7선석 우선 추진 △신항~북항 연결 항만배후도로 내년도 국비 650억원 지원 △북항 재개발을 건의했다. 시는 특히 부산신항이 올해부터 단계별로 개장하면, 북항은 부산역세권 등 도심지와 연계한 재개발사업을 통해 유라시아 게이트를 조성하는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며 ‘북항재개발 특별법’을 제정해줄 것과 북항 재개발과 연계된 경부고속철도(KTX) 부산진~부산역 구간 지하화 추진을 건의했다. 시는 또 △감천항 공영수산물도매시장의 내년 완공을 위해 잔여 국비 436억원을 특별 지원해줄 것 △부산 국제수산무역 엑스포 활성화를 위해 지방이양사업에서 국비지원사업으로 변경, 국내외 대형 업체 및 해외 바이어, 수산 관련 유관기관 단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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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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