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장에 공영주차장 건립
옛 부산병무청 자리 140면 규모 6월 완공
- 내용
- 심각한 주차난으로 이중삼중 불법주차와 교통체증이 끊이지 않았던 부전시장에 대형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임평열)은 부전역 인근 옛 부산병무청 땅 1천151평에 140면 가량의 공영주차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국방부로부터 땅을 사들였다.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달 중 옛 부산병무청 건물을 모두 헐고 다음달 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 주차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주차요금 등 운영계획도 6월까지 마련키로 했다. 부전시장은 인근에 모두 공·사설 주차장 5곳(284면)이 있지만, 이용객에 비해 턱없이 모자라 극심한 주차난을 겪어왔다. 부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부전시장과 부전역세권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뿐 아니라, 불법 주차 근절과 통행로 확보 등으로 교통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부전시장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이사는 “주차장 공사로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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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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