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실버 지하철 택배
부산 전역 당일 배송 노인 일자리 늘려
- 내용
- “부산시내 전 지역 택배를 저렴하게 이용하고 어르신 일자리도 만들어주세요.” 부산광역시가 노인 일자리 만들기 하나로 ‘실버 지하철 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실버 지하철 택배’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각종 서류나 꽃바구니, 화분, 생일선물 등 크게 무겁지 않은 물건을 직접 배달해주는 것. 부산 전 지역에 한해 그날 바로 배달해주며 요금은 4천~5천원. 목적지가 기장군이나 강서구 등 지하철로 닿을 수 없는 곳은 1만원이다. 부산시가 국·시비 3억원을 들여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의 운영은 서구와 연제구 ‘시니어클럽’ 2곳이 맡고 있다. 참여하는 어르신은 총 92명. 부산시는 ‘실버 지하철 택배’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노인 일자리 만들기 등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하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경우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실버 지하철 택배’를 이용하려면 오전 9시~오후 6시 서구시니어클럽(244-6700)이나 연제시니어클럽(754-2190)으로 전화하면 된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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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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