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맑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수질 개선·복개 복원 종합계획 마련키로
- 내용
- 부산광역시가 도심 하천인 동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시민휴식공간으로 가꾼다. 부산시는 부산진구·동구·남구에 걸쳐 흐르는 동천 20.46㎞ 전구간을 ‘자연하천’으로 되살리기 위해 종합계획을 세운다. 수질 개선과 복개 복원 등 대대적 하천 복원 사업이 이 계획에 포함될 전망. 동천 유역 30.6㎢도 지역 특성에 맞는 친수공간으로 가꾼다. 부산시는 동천 복원 계획을 내년 4월까지 마련해 오는 2015년까지 깨끗한 물, 풍부한 유량, 생태계 회복 등 온천천에 버금가는 생태하천으로 되살릴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의 ‘동천 수질개선 및 종합정비계획’용역 착수보고회를 오는 21일 시의원, 교수, 전문가, 환경단체 등을 대상으로 갖는다. 동천 복원 종합계획은 환경기초조사를 거쳐 내년 4월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1년간 동천 광무교~범4호교 구간 바닥을 긁어내고 지하수를 하루 3만t 끌어들이는 등 수질개선 작업을 펼쳐 최근 악취가 사라지고 물도 맑아졌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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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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