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관리 자원봉사 참여하세요”
해운대구, 동백공원 등 9개 ‘시민 참여제’ 시행
- 내용
- 해운대구는 다음달부터 동백공원, 올림픽동산 등 9개 공원을 시민들이 편리한 날에 자발적으로 가꾸는 ‘시민참여 공원관리제’를 시행한다. 해운대 지역에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준비 차원에서 조성된 많은 공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최근 높아진 시민들의 자원봉사 마인드를 활용하기 위한 것. 우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동백공원과 올림픽동산에서 매주 토·일요일 시민들이 공원관리에 참여한다. 시민, 학생, 단체, 가족 등이 공원 청소와 나무 가꾸기 등을 펼친다. 평일에는 각종 단체가 시간과 조건에 맞춰 공원을 관리한다. 공원관리제 참여 신청은 해운대구 관광시설 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 해운대구는 이와 함께 숲 해설을 맡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숲 해설가는 공원을 찾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나무, 야생화, 조류, 곤충에 대해 소개하며 해운대 역사탐방과 관광지 순례 등에서도 활동한다. 숲 해설가는 산림청 또는 협회에서 교육을 받았거나 경험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봉사활동은 보수가 없고 작업도구도 직접 준비해야 한다. 해운대구는 자원봉사 참가자에게 확인증을 발급하고, 우수 시민이나 단체에게는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다. ※문의 : 관광시설관리사업소(749-7623)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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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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