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성 결혼·쇼핑 자제합시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건전시민경제운동 전개
- 내용
- “호화 결혼과 명품병이 힘든 경제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부산지역 6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상임의장 박인호·시민연대)가 시민들의 건전한 경제의식을 강조하며 ‘건전시민경제운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연대는 최근 건전시민경제운동본부를 설치하고 △에너지 절약 △호화 결혼 자제 △호화 해외여행·유학 자제 △사치성 소비 자제 △사행성 오락(경마·복권) 자제 △신용카드 남용 자제 등 6가지 실현을 위한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민연대는 “이 운동은 결코 소비를 위축시키자는 것이 아니다”며 “건강한 가계와 건전한 시민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아파트단지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건전시민경제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토론회를 열어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기 위해 각 공공기관과 가정에 홍보전단을 나눠주고, 시내 곳곳에 플래카드도 걸기로 했다. 모범 기관이나 가정, 개인에 대해서는 포상도 할 방침. 시민연대는 앞으로 각 언론과 연계해 이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켜나가는 방안도 강구키로 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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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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