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스포터즈 고마워요”
시리아 대표단 방문 감사 뜻 전해
- 내용
-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때 크게 활약했던 시민 서포터즈가 민간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산시민 특유의 끈끈한 정으로 외국인들을 도왔던 서포터즈는 대회 후에도 후원을 맡았던 나라와 계속 교류활동을 펼쳐 ‘땡큐’를 받고 있는 것. 시리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들은 지난 5~8일 부산을 방문해 부산시민 시리아 서포터즈 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압둘 파타 알 아미르 수석부위원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에브라헴 모사 아브지드 위원(맨 오른쪽) 등 2명이 김윤환 시리아 스포터즈 회장(왼쪽 세번째)과 박용호 한·시리아친선협의회 회장(맨 왼쪽)에게 감사장을 직접 전달한 것. 이들은 부산시민 서포터즈가 그동안 각종 국제대회에서 시리아 선수단을 따뜻하게 후원해 주고 시리아까지 찾아가 적극적인 교류를 펼친데 대해 고마워했다. 알 아미르 수석부위원장은 감사장을 전달하며 “부산시민들의 친절에 정말 감명 받았다”고 감탄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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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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