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축제박람회 결산> ‘축제들의 축제’ 이름 드날렸다
30여만명 관람 … 지역 넘어 전국으로 발전 토대 구축
- 내용
- ‘축제들의 축제’ 제1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가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국내 처음 전국의 112개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 박람회는 지난 1일 개막 이후 30여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찾아 우리 축제와 전통 민속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광역시는 국내 첫 축제박람회를 통해 부산의 축제를 널리 알린 것은 물론 다른 지역 축제들과의 비교를 통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각 지자체들에도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 전시면적 1만평이 넘는 대규모 행사를 지방에서 자체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의 전시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것. 이 박람회는 기존 전시회들이 사진패널 위주로 꾸며졌던 것과 달리 각 축제의 특징을 실물로 보여주도록 기획, 관람객들이 한 눈에 축제의 내용을 파악하고 서로 비교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동래읍성역사축제와 자갈치축제, 울주군 외고산 옹기축제와 강진 청자문화제, 진주 남강유등축제, 문경 찻사발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강화 고인돌문화축제 등 독특한 테마축제와 체험형 축제 부스에는 박람회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벡스코의 남강유등축제. 제1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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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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