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부산국제모터쇼 > 국내외 25개 브랜드 ‘꿈의 차’ 부산으로
(상) 어떤 차들 오나
- 내용
- 신차 발표회·문화행사 풍성 혼다·볼보 … 수입차도 유혹 오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11일간 해운대 벡스코서 열릴 2006 부산국제모터쇼가 개막 보름을 앞두고 성공개최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 참가하는 완성차는 10개국 25개 유명 브랜드. 미래형 최첨단 신차 발표회와 함께 문화행사도 일품이다. 특히 비싼 휘발유 대신 기름과 전기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첨단 하이브리드카가 대거 선보여 업계는 물론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 국내 5개 완성차 브랜드인 현대 기아 GM대우 르노삼성 쌍용과 기아 현대 대우버스 등 3개 상용차 업체도 모두 참가한다. 해외 완성차로는 BMW, 도요타, 벤츠, 푸조, 재규어, 랜드로버, 폭스바겐, 아우디, 혼다, 크라이슬러, 볼보, 마이바흐 등 17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는 역대 행사 중 사상 최대 규모. 미래형 신차와 하이브리드카도 대거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XD 후속으로 기존 모델보다 출력과 연비가 높은 아반떼 신차를 공개하며,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등을 전시한다. 기아자동차는 그랜드 카니발 리무진과 콘셉트카 소울과 시드 등을 선보이며, 오피러스 로체 쏘렌토 등을 전시한다. GM대우는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인 하이드로젠3을 선보이며, 뉴 마티즈 레조 등을 전시한다. 르노삼성은 뒷좌석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한 SM7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 쌍용은 무소 SUT의 뒤를 잇는 스포츠카 액티언을 공개하고, 뉴 체어맨을 콘셉트카로 내놓는다. 외국 유명 브랜드 중 재규어는 곧 출시예정인 프리미엄급 모델 다임러와 스포츠카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도요타는 연내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카 RXh를, 혼다는 차세대 연료전지 자동차인 어코드 3.0을 전시한다. 볼보도 최첨단 신차를 공개하는 등 외국 업체들의 신차 발표도 줄을 이을 전망이다. ※문의: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740-3411~7)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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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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