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체험 삶의 현장’ 눈길
안락2동 매달 땀 흘려 번 돈 기탁
- 내용
- 동래구 안락2동이 이웃을 돕기 위한 ‘체험 삶의 현장’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 삶의 현장’은 인기 연예인들이 하루 동안 산업현장에서 일해 번 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인기 TV 프로그램. 안락2동은 이를 벤치마킹해 한달에 한번 지역 단체회원이나 통장들이 제조업체, 유통업체, 주유소 등에서 땀 흘려 받은 일당을 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하고 있다. 안락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명, 새마을문고 회원 2명, 통장 2명 등 6명이 지난달 28일 지역 업체 씨피시스템(주)의 플라스틱조립 작업에 참여, 1인당 2만5천원씩 총15만원의 일당을 기탁했다. 안락2동 이웃사랑후원회는 다양한 이웃돕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저소득주민 1천21세대에 3천462만원을 지원했다. 안락2동 허욱 씨는 “체험 삶의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웃을 돕기 위해 일 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숙련되지 않은 사람을 쓰려는 업체가 부족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체험 삶의 현장’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이나 업체는 안락2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안락2동사무소(550-4912)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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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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