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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1호 시정

“부·울·경 경제통합 시급”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협의체 구성 제안

내용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경제 통합을 적극 제안하고 나섰다. 6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상임의장 박인호·시민연대)는 지난달 28일 “부산 울산 경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아시아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광역경제통합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부산 울산 경남은 한 뿌리임에도 경마장, 신항을 비롯해 사사건건 대립하고 있는 것은 지역발전 쇠퇴는 물론 실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세 지역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제통합을 이뤄야만 더불어 크게 도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부산 울산 경남이 실질적인 경제통합을 이룰 경우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지방 경제권으로 수도권집중에 대응해 가장 유효한 지방분권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각 지역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인,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부산경남광역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시민연대는 이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건전시민경제운동’도 전개한다. 전 시민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사치성 소비·호화결혼·사행성 오락·신용카드 남용 등을 자제하자는 것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4-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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