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횡단철도 협정체결
11월 부산 아·태 인프라 장관회의서
- 내용
- 아시안횡단철도(TAR) 건설을 위해 해당 나라가 공동 노력키로 하는 협정이 부산에서 정식 체결된다. 협정식은 오는 11월10일 제3차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인프라장관회의 때 갖는다. 부산광역시와 건설교통부는 지난달 8~11일 태국 방콕의 UN ESCAP 본부를 방문해 62개 회원국 교통 관련 장관들이 오는 11월10일 부산에서 아시안횡단철도 협정을 체결하는 등 인프라장관회의 일정을 합의했다. UN ESCAP이 주도하는 TAR사업은 지난 1990년 처음 거론된 후 계획단계에서 그친 상태. 8만여km의 철도로 아시아 27개국을 하나로 묶는 거대 역사다. 부산은 지난 1998년 이 철도의 시발점으로 선정, 철도가 완성되면 아시아 관문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62개국 교통 관련 장관들은 협정식에서 아시안횡단철도(TAR) 건설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향후 필요한 인프라의 조속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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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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