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서도 ‘부산 시정뉴스’ 방영
현지 케이블 방송 4월부터 … 부산 브랜드 급상승
- 내용
- 부산 시정뉴스 ‘해양수도 부산입니다’가 미국 전파를 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 한국어 채널인 한미케이블방송은 4월부터 매주 2차례 부산 시정뉴스를 교민들에게 방영키로 했다. 국내 주요 도시의 소식을 교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부산과 서울, 경기 3개 시·도 시정뉴스를 4월부터 방영키로 했다는 것이다. 부산광역시는 LA라는 국제도시의 영향력 있는 현지 케이블방송을 통한 부산 홍보라는 점에서 부산의 브랜드를 해외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이 고향인 현지 교민들에게 반가운 고향 소식을 전하고 아울러 70만명에 달하는 현지 교민과 LA 시민들에게 매주 지속적으로 시정현안을 알릴 수 있어 홍보 효과가 엄청나다는 것. 시는 한 주간의 주요 시정소식과 이슈에 대한 해설, 16개 자치구·군의 단신을 내용으로 하는 시정뉴스 ‘해양수도 부산입니다’를 매주 1회 17분 분량으로 제작, 부산지역 케이블방송과 시 자체 인터넷 방송, 김해공항 관광정보센터, 시·구·군 민원실 등을 통해 방영하고 있다. 1983년 4월 개국한 한미케이블방송은 가입자가 70여만명에 달하는 LA지역 방송사로 한국어 채널로는 유일하게 24시간 방송, 교민사회의 주요 여론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4월부터 미국 전파를 탈 부산 시정뉴스의 한 장면.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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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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