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129’ 누르세요
가정폭력·생계곤란 상담 통해 긴급 지원
- 내용
- 부산광역시는 가정폭력이나 생계곤란에 처한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보건복지콜센터를 운영한다. 가정의 소득이 없거나 가정폭력(성폭력)을 당한 경우 누구나 ‘129’로 전화를 걸면 24시간 상담을 통해 긴급지원을 해준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이웃 등도 지원요청 할 수 있다. 부산시는 ‘129’를 통해 접수한 지원요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현장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밟아 제때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긴급지원 대상자에게는 생계비는 4인기준 70만원을, 의료비는 3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피해자에게는 주거지를 제공하거나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토록 해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산시는 보건복지콜센터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부산시 사회복지과 원세연 씨는 “갑자기 생계유지가 어려워졌거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이웃을 발견하면 누구나 129로 전화해 달라”고 말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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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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