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월드컵 빌리지 조성 본격화
13만5천평 규모 … 올 하반기 착공 2011년 완공
- 내용
- 부산 기장군 월드컵 빌리지 및 체육공원 조성사업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기장군 일광면 동백리 일원 13만5천여평에 들어설 예정인 월드컵 빌리지 및 체육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통과시켰다. 시와 기장군은 이에 따라 올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11년 월드컵 빌리지와 체육공원을 개장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보상비 317억원을 포함해 총 807억원이 들 전망. 시는 월드컵 빌리지와 체육공원을 운동시설, 휴양시설, 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종합 레저스포츠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운동시설로 스탠드를 갖춘 육상장과 축구장(4면), 대중골프장(6홀), 풋살경기장, 테니스·씨름·게이트볼·농구·배구·족구장, 익스트림경기장을 조성한다는 계획. 휴양시설로 합숙소와 야외공연장, 자연학습원, 광장, 쉼터를 조성하고, 편의시설로 휴게음식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갖춘다는 것이다. 부산시는 월드컵 빌리지 시설을 완공하면 시민들에게 레저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것은 물론 동부산관광단지와 연계해 관광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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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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