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운·항만 CEO 부산으로
14∼16일 벡스코서 `TOC 아시아 2006'
- 내용
- 세계적인 해운·항만 CEO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다. 세계적인 항만터미널 운영사와 선사, 해양장비업체, IT업체 등 12개국 70여 업체 1천200여명이 오는 14∼16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TOC 아시아 2006'에 참가한다. TOC(Terminal Operations Conference & Exhibition)는 항만터미널 운영에 관한 국제회의 및 전시회로 아시아, 유럽, 미주로 나눠 지난 1976년부터 매년 개최해오는 세계적 컨벤션 행사. 항만터미널 운영시스템 회사인 미국의 나비스를 비롯해 전기장비시스템 회사인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미츠비시 중공업 등 세계정상급 회사 CEO와 임직원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 우리나라에서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등 해운·항만 관련 기관이 참가한다. 항만운영시스템, 터미널 장비 등을 전시하고, 해운항만 비즈니스 컨설팅도 해준다. ㈜리컨벤션 이봉순 대표는 "무역상담과 거래실적을 제외하더라도 이번 행사참가자들이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용만 약 86억원으로 추산된다"며 "그에 못잖게 부산항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