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노인 일자리 320개 마련
6∼10개월 강의·청소·교통지도 등
- 내용
- 남구가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남구는 총 4억4천800만원을 들여 남구청,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남구지회 등 지역 4개 기관에 총 320개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한다. 노인들은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거리나 공원의 환경 정비를 맡게 될 `클린남구 지킴이', 바둑·서예 강의를 맡을 `은빛강사', 초등학교 및 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자 등을 지도하는 `다솜학습강사단', 취약계층 복지사업 도우미로 나설 `은빛나눔단', 건널목에서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노인교통안전봉사단'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주 3회 하루 4시간 월 48시간 일하게 되며, 월 20만원 정도 임금을 받는다. 남구는 참여 희망자 총 618명에 대해 근로 기회를 공평하게 줄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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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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