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서 `외국어 강좌'
청소년 특강·어린이 과학교실도 운영
- 내용
- 각 지역의 주민자치센터가 생활외국어 강좌를 연다. 어린이 과학교실이나 청소년 특강 같은 프로그램도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운영한다. 부산광역시는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우선 각 주민자치센터가 생활외국어 강좌를 야간·새벽 시간에 열어 직장인의 참여를 이끄는 등 내실 있게 운영토록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학교나 외국어학원 등과 연계하거나 지역별 자원봉사자, 학원강사, 외국인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각 주민자치센터마다 `1센터 1특화 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아파트 지역에 어린이공부방,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무료 급식소, 이·미용 봉사, 청소년공부방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토·일요일 프로그램과 노인들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어린이 과학교실, 청소년 특강 등도 열도록 할 방침. 부산시는 이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226곳에 연간 1천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되, 운영상황을 분기별로 평가해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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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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