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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06호 시정

전국 첫 노인복지시설 지원센터

사회복지사 출산·질병때 대체인력 파견

내용
 부산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근무 공백을 해결해 주는 `노인복지시설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부산시 노인복지시설 인력지원센터는 노인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이직 및 임신, 출산, 질병 등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울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대체인력을 파견해 업무 공백을 메운다.  이에 따라 노인들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여성 사회복지사들의 임신과 출산을 위한 휴직이 보다 편안해지는 등 복지도 증진될 전망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고학력 인력과 여성 인력에 대한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노인복지시설 인력지원센터는 매년 2월과 8월 2차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중에서 임신·출산·질병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예상되는 인력을 파악한 뒤 기간제 사회복지사를 모집해 40시간의 교육을 거쳐 파견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학과 졸업 또는 현장 실무경력 6개월 이상의 사회복지사 1·2급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다.  파견기간은 1~3개월이며 월 90만원 가량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부산지역에 있는 양로원과 노인요양원 등 무료 또는 실비 노인복지시설 24곳을 대상으로 기간제 사회복지사 파견을 시범실시 후, 앞으로 부산의 노인복지시설 전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 노인복지시설 인력지원센터는 부산진구 양정동 불교회관 3층에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불국토'가 운영을 맡고 있다. ※문의돟노인복지과(888돥2902)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3-0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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