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재 "걱정마세요"
부산교통공사 비상 모의훈련 실시
- 내용
- 부산교통공사(사장 김구현)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10분간 2호선 부암역 승강장 등에서 화재에 대비한 비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서 경찰서 교통공사 등에서 차출된 대원 100여명이 화재에 대비한 실무 매뉴얼에 따라 실전처럼 이뤄졌다. 이날 지하철 2호선 부암역에서는 사상자 구호와 화재진압훈련을, 1호선 범내골역과 2호선 문전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동차 문 개폐 훈련 및 소화기 사용법을, 3호선 거제역에서는 스크린도어 수동개폐 훈련을 실시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날 훈련시간에 1, 2, 3호선을 10분간 운행 중단시켰으며 승객들은 기관사의 안내방송에 따라 차분히 훈련에 참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