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기업 이웃돕기 `훈훈'
월급서 매달 일정액 기부
- 내용
- 부산광역시 산하 공기업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어려운 지역사회 돕기에 나섰다. 부산시환경시설공단(이사장 김윤곤)은 지난해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급에서 1004원을 공제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1004(천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성된 금액은 500만원. 공단은 이 돈으로 지체장애인 보호시설인 성우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부산교통공사(이사장 김구현)는 매달 급여의 끝자리 1천원 미만의 돈을 따로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공사가 이 계획을 발표한지 1주일 만에 전체 3천300여명의 직원 중 3천200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공사는 이 제도 시행으로 연간 2천만원의 기금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기탁 대상과 방법을 물색하고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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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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