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거리 상권 되살아난다
지역특화구역 지정·귀금속타운 건립 박차
- 내용
- 범천동 귀금속거리 상권이 되살아난다. 부산진구와 부산귀금속유통업협동조합은 범천동귀금속거리의 규제를 풀고 브랜드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부산진구 범천귀금속특구'로 지정키로 하고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낡고 오래된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귀금속타운 건립하는 등 연차적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우선 구는 친환경적 상거리를 조성키 위해 길이 220m, 폭 6m의 아케이드(천정을 가진 통로)를 설치하고 불편한 주차시설을 해결하기 위해 인근 쇼핑센터와 400면 규모의 주차장 사용을 협의 중에 있다. 또 지역내 오래되고 낡은 건물을 매입해 귀금속 문화전시관, 기술개발 연수실 등으로 사용할 귀금속타운도 건립할 계획이다. 3월말에는 아치형 광고탑도 설치한다.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해 신라대 동의대 등 3개 대학과 한국귀금속보선기술협회 부산지부와 민 학 연 협정을 체결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한강이남 최대 귀금속 유통산업단지로 성장했지만 경기침체와 시설노후화 등으로 경쟁력이 떨어진 것이 현실, 앞으로 귀금속 특구로 지정되면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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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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