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체육회관 내년 착공 07년 완공
동래구 사직동 4천여평에 … 업무·훈련·전시실 갖춰
- 내용
- 부산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인 부산체육회관이 건립된다. 부산광역시는 동래구 사직동 산 88의1 일원 4천여평 부지에 180억원을 들여 지하2층, 지상 5층, 연면적 3천303평 규모의 부산체육회관을 짓기로 했다. 내년 4월 착공해 오는 2007년 11월 준공할 예정. 부산체육회관에는 부산시체육회를 비롯한 경기단체의 업무공간과 훈련장 등이 들어선다.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국제대회 개최 기념물을 전시하는 별도의 전시실도 마련할 예정. 부산시는 부산체육회관이 부산의 체육행정, 훈련, 자료수집·분석 등 부산체육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10월 4억2천700만원을 들여 체육회관 건립 설계용역을 마쳤다. 체육회관 부지가 지난 11월 도시계획상 근린공원에서 운동장으로 변경 결정·고시됨에 따라 토지보상계획도 공고했다. 부산시는 이에 따라 연말까지 보상액 확정과 공사·감리계약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협의 매수 또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등을 통해 토지매입을 끝낼 계획이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12-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196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